설 연휴에 Claude Code Agent Teams를 데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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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Claude Code Agent Teams를 데려갔습니다.
두줄요약
설 연휴 온콜에서 데이터 정합성 이슈를 계기로 Claude Code Agent Teams로 진단 대시보드를 반나절 만에 구축했습니다. API 계약을 먼저 고정하고 FE·BE를 병렬로 개발해 운영 효율과 테스트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문제 상황
- 설 연휴 온콜 중 매장 결제 실패와 바코드-옵션 중복 매핑, 필수 데이터 누락 같은 정합성 이슈 발생
- 매장별로 직접 쿼리를 반복 실행해야 해 영향 범위 파악과 전수 조사가 비효율적이었던 상황
- 운영 문의 전에 문제를 사전 탐지할 실시간 모니터링 도구가 없었던 상태
해결 방법
- Claude Code Agent Teams로 BE API와 FE 화면을 병렬 개발하는 구조 채택
- 리드 에이전트가 코드베이스 패턴 분석 후 API 계약을 먼저 정의하는 Contract-First 방식 적용
- AGENTS.md 컨벤션과 기존 코드 패턴을 활용해 테스트, 버그 수정까지 반나절 내 완성
성능/운영 포인트
- 27개 파일, 약 2,800줄 규모를 반나절 만에 구현
- 35개 이상 테스트 케이스 생성으로 수작업 대비 하루가량 시간 절감
- 캐시 TTL 버그까지 발견해 잠재적 프로덕션 장애를 사전 차단
적용해볼 점
- FE와 BE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API 스펙이 안정적일 때 병렬 에이전트 활용
- 팀 코딩 컨벤션을 AGENTS.md처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정리
- 사람은 What과 Why, AI는 How를 맡는 역할 분담으로 검증 중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