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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제 서비스 내재화 - 2화 ( 그럴싸한 계획 )
두줄요약
외부업체 호출을 줄이기 위해 행안부 API와 축적 데이터를 활용한 주소정제 1.0을 운영에 올렸습니다. 그러나 행안부 API 지연으로 장애가 발생해 핫픽스로 완화했고, 장기 해법은 아니라고 재평가했습니다.
문제 상황
- 단독건물 주소 정제를 먼저 내재화해 외부업체 호출 비용을 줄이려는 과제
- 행안부 오픈 API와 기존 축적 데이터를 활용해 1차 정제 흐름을 설계
해결 방법
- 행안부 도로명주소 조회 API로 건물관리번호를 얻고, 축적 데이터에서 동일 건물의 정제값을 재사용
- 축적 데이터에 없으면 행안부 좌표조회 API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흐름 구성
- 테스트 점검, 개발기 검증, QA 확인, 카나리 배포와 모니터링을 거쳐 운영 반영
성능/운영 포인트
- 초기 적용만으로 외부업체 호출을 절반 이하로 줄여 비용 절감
- 이후 행안부 도로명주소 조회 API 지연으로 일부 요청이 타임아웃 및 502 오류 발생
- 짧은 타임아웃, retry 제거, 실패 시 기존 외부업체 로직으로 전환하는 핫픽스로 완화
주의할 점
- 외부 축적 데이터만으로는 모든 건물의 위경도를 커버하기 어려움
- 행안부 API 안정성까지 함께 관리해야 하므로 운영 복잡도 증가
- 장기적으로 외부업체 계약 종료까지 이어질 설계는 아니라는 재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