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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를 높이는 AI Lab의 실험: ‘마리트 크몽’과 ‘AI 챔피언’
두줄요약
마이리얼트립 AI Lab이 내부 바운티 ‘마리트 크몽’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후 유지보수와 주도권 문제를 보완해 구성원이 직접 문제를 푸는 ‘AI 챔피언’ 제도로 발전시켰습니다.
핵심 내용
- 마이리얼트립 AI Lab이 전사 AI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내부 바운티 프로그램 ‘마리트 크몽’을 운영한 사례
- 문제 발제자와 해결자를 연결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했지만, 해결 주체와 유지보수 구조에 한계가 드러남
-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이 직접 문제를 풀도록 돕는 ‘AI 챔피언’ 제도로 전환
구조와 흐름
- 문제 정의와 상금 책정 후 해결자 모집, PoC 심사, 2~4주 구현, 실사용 피드백의 순서로 진행
- AI Lab은 PM과 기술 자문 역할로 원페이저 정리, 기술 리서치, 요구사항 정제를 지원
- 크롬 익스텐션, 파이썬 앱, 시트·브라우저 자동화 등으로 현업 반복 작업을 줄이는 방향
선택 이유
- 현업의 반복·수기 작업을 빠르게 줄이기 위한 실전형 접근
- 비개발자도 자동화에 참여하도록 조직 내부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설계
- 공식 API, 크롬 익스텐션 등 상황에 맞는 도구를 유연하게 선택
트레이드오프
- 외부 도움으로 빠르게 80%를 만들 수 있지만, 남은 유지보수와 개선은 구성원이 이어받기 어려움
- 해결자는 상금 중심, 발제자는 업무·성과 중심이라 목표 비대칭이 발생
- 도메인 예외와 엣지케이스는 실제 업무 담당자가 더 잘 아는 구조
적용해볼 점
- 문제를 겪는 사람이 직접 해결하는 구조로 주도권과 책임감 강화
- 오피스 아워, 작은 계약, 빠른 완주, 재도전 기회로 지속 운영 체계 마련
- AI 코딩 툴과 심리적 안전망을 제공해 비개발자도 실무 자동화를 시도할 수 있는 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