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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빌 개발자 회고록, "우리 개발자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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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빌 개발자 회고록, "우리 개발자 자니"

버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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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일

&ldquo우리 개발자 자니? 서버가 다운됐네. 넝담 ㅎㅎ&rdquo 첫 입사날, 동료가 건내준 스티커이다. 무시무시하다. 실제로 일하는 동안 밤 낮 가리지 않고 일한 적이 많았다. 주말에도 회사 맥북을 켜서 이것저것 끄적이곤 했다. 그 원동력은 나중에 혹시라도 스타트업을 창업한다면 개발자로서 알아야 될 A부터 Z 까지 모든걸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코드를 짜고 있을, 혹은 스타트업은 어떤 곳일지 기웃기웃 하고 있을 개발자들에게 나의 스타트업 1년 길고도 짧았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시작한다. 글을 읽고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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