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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회고  _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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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회고 _ 2탄

올리브영
올리브영
2021년 4월 26일

올-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올리브영 서비스개발팀 신입사원 홍시홍입니다. 올리브영에 입사했을 때만 해도 아직 추운 겨울이였는데 벌써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취준생 시절 올리브영 기술블로그를 염탐하며 꿈을 키우던 제가 이렇게 게시글을 올리게 되다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그럼 앞서 의지수님이 작성하신 글에 이어 S/W 개발 직무 후속 교육 프로젝트 경험 2탄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실력이지만 열심히 써내려가 볼께요 :) 다시 쓰는 리뷰, Rereview ✍ 먼저 저희가 한달동안 열심히 만든 웹 앱 리리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리뷰 앱은 다음과 같이 총 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리뷰 상세페이지 상품을 구매한 고객 수, 리뷰를 작성한 고객 수, 리뷰 총 평점, 고객 선호타입 별 비율 등 리뷰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별점과 도표 등을 활용하여 레이아웃을 구성했습니다. 2. 리뷰 리스트 고객 닉네임, 선호 타입, 평점 뿐 만 아니라 리뷰 항목을 장점, 단점, 나만의 꿀팁 란으로 나누어 읽기 쉬운 리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리리뷰를 작성했을 경우 바로 하단에 보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3. 리뷰 작성 리뷰 작성 시 작성가능한 리뷰목록을 셀렉트 바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리리뷰를 작성할 시 상단에 이전 작성 항목을 불러옴으로써 리뷰작성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아무래도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기획부터 앱 제작까지 진행하다 보니 회원가입, 로그인, 마이페이지 등 여러 페이지부분이 빠져서 완성도 높은 앱을 만들지 못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프로젝트 발표 ‍♂️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발표회 당일!! 여기저기서 저희를 보러오신다는 생각에 긴장반 설렘반,, 하지만 언제그랬냐는듯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복스뮤직님이 멋지게 발표를 해주셨답니다 발표회 후에 서비스개발팀 팀원분들과 코드리뷰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저희 네명이 작성한 코드에 대해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못한 저희의 개발새발 코드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리뷰해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었답니다. ‍‍‍‍‍ 프로젝트를 마치며... 이번 리리뷰 앱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React 의 편리성' 이였습니다. 학부시절 프론트엔드 작업을 주로 Java로 많이 했었는데요, 각 페이지 레이아웃을 구성할 때 마다 긴 코드를 작성해야 된다는 점이 저에게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리액트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됐고, 제가 필요한 부분의 컴포넌트만 골라 import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점이 너무 신세계였습니다. 사실 처음에 어느정도 단위로 컴포넌트를 나눠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파일에 제가 맡은 부분의 페이지의 모든 코드들을 작성한 뒤 반복해서 사용되는 부분이 어디일까 고민하며 영역을 나눠봤어요. 그렇게 하나하나 컴포넌트로 빼다보니 나중에는 어느정도 감이 오더라구요 ! 혹시 >리액트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bottom-up(상향식) 개발을 진행해보는 것도 컴포넌트에 익숙해 지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bottom-up : 계층 구조의 상층부에 있는 컴포넌트 부터 만드는 것 그리고 제가 와닿았던 리액트의 특징중 하나는 바로 단방향 데이터 바인딩 이였습니다. 부모 -> 자식으로서의 데이터 흐름인데요, 저는 이부분이 오히려 코드를 작성할 때 tree를 그리는 것처럼 머리속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데이터 조작이 불편하다고 단점으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ㅠ.ㅠ) 이러한 특징들 외에도 virtual DOM을 활용해서 렌더링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라이브러리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등 리액트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답니다 ✨ TMI 하나 알려드리자면, 저는 과거 프로젝트를 진행할때면 백엔드 극극 찬양론자였다는 사실,, 하지만 리리뷰 프로젝트를 통해 리액트의 매력에 푹 빠져 지금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찡긋) 블로그를 작성하는 게 처음이라 너무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던것같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글실력을 높여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여러분 !!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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